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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당 “문패 달았습니다”

입력 | 2007-09-03 03:01:00


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대선 예비경선 후보들이 2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새로 마련한 당사에서 현판식을 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촬영:김동주기자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