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의 대표 영어학습 브랜드 ‘+JEM’이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멀티미디어 영어 월간 학습지 ‘+JEM Kids’를 출시했다.
‘+JEM(Joyful English Mate)’은 ‘즐거운 영어 친구’의 약자로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개인별 맞춤 영어 학습을 도와준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JEM Kids’는 영어의 기본 문장 형태만 알면 쉽게 영어를 이해하고 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초등학교 저학년생이 미리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을 기본 문형으로 선정했고, 이를 스토리 북, 클래스 북, 담임교사의 학습 전화, 인터넷 서비스 등의 멀티미디어 학습 방법을 통해 반복 학습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이달 ‘+JEM Kids’를 구매하면 영어 학습 플래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월 6만 5000원이며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할 경우 10%를 할인해 준다. 1600-0589, www.jem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