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연기자 원빈이 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의실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UNICEF Special Representative)로 위촉돼 임명장을 수여받고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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