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원빈이 제대 후 1년여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의실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UNICEF Special Representative)로 위촉된 원빈이 축하를 위해 온 몽골 어린이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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