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이틀 앞둔 20일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인천공항 측은 이번 추석연휴 때 60만 명의 여행객이 해외로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촬영:전영한 기자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