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 팬미팅에서 서현진 아나운서가 시종일관 설레는 표정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상영에 맞춰 한국을 찾은 일본 영화배우 키무라 타쿠야의 팬미팅에는 약 400여명의 한국과 일본 팬이 모여 그 인기를 실감케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상영에 맞춰 한국을 찾은 일본 영화배우 키무라 타쿠야의 팬미팅에는 약 400여명의 한국과 일본 팬이 모여 그 인기를 실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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