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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텅 빈 브리핑룸

입력 | 2007-10-16 02:59:00


교육인적자원부 우형식 대학지원국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내에 마련된 통합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교육부 출입기자 중 관영매체인 한국정책방송(KTV)과 한겨레신문 기자만 브리핑에 참석했고, 대부분의 기자는 같은 시간 옆 건물인 정부중앙청사 5층 복도에 모여 대책회의를 열었다.


촬영: 변영욱 기자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