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가 창사 43주년을 기념해 참여정부 분권정책의 실체를 분석한 보도특집 ‘지방이 없는 나라’를 19일(분권은 없다. 분산만 있다)과 26일(분권이 글로벌 경쟁력이다) 두 차례 방영한다.
지방자치를 먼저 시작한 일본과 프랑스를 찾아 분권정책의 최고 이론가를 인터뷰하고 국내 20여 개 자치단체를 찾아 실상을 취재했다. 방영시간은 오후 9시 55분부터 55분간.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지방자치를 먼저 시작한 일본과 프랑스를 찾아 분권정책의 최고 이론가를 인터뷰하고 국내 20여 개 자치단체를 찾아 실상을 취재했다. 방영시간은 오후 9시 55분부터 55분간.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