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공항 제 3활주로에서 열린 ‘인천공항 신한카드배 빅4 장타대회’에 출전한 박세리와 안니카 소렌스탐의 모습.
두 선수는 지난 10년 동안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왔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가깝게 지내고 있다. 소렌스탐은 2003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박세리는 이번 시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공항=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박세리·소렌스탐·크리머·린시컴 ‘활주로 장타대결’
두 선수는 지난 10년 동안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왔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가깝게 지내고 있다. 소렌스탐은 2003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박세리는 이번 시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공항=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박세리·소렌스탐·크리머·린시컴 ‘활주로 장타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