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생후 3개월 이상 된 애완용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중에는 서울시가 약품을 무료로 지원해 평상시보다 30% 정도 저렴한 5000원만 내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기르는 개나 고양이를 거주지 주변 동물병원에 데려가면 된다. 02-6321-4067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이 기간 중에는 서울시가 약품을 무료로 지원해 평상시보다 30% 정도 저렴한 5000원만 내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기르는 개나 고양이를 거주지 주변 동물병원에 데려가면 된다. 02-6321-4067
이헌재 기자 u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