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열린 연차총회에서 3년 임기의 이사로 선출된 뒤 윤리위원, 감사위원 등 으로 활동해 온 김 위원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재선됐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