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린 ‘2007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3위 양은영(19, 한국), 3위 카나 친(25, 일본), 1위 이현주(20, 한국), 2위 짜오 썅(20, 중국), 3위 킹칸(21, 태국)
한국, 중국, 일본, 태국 4개국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31명의 모델들이 아시아의 최고 모델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는 올해 국제 대회로 격상되면서 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일산=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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