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교수는 파리 작품전 및 프랑스 미술인들과의 교유를 통해 한국 미술을 현지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여식은 1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봉래동 주한프랑스문화원.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