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홍식)은 ‘제21회 금복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부문별 수상자 4명을 선정해 14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문학 부문 이진흥(시인), 미술 부문 김일환(화가·대구예총 부회장), 연극·영화·연예 부문 표원섭(청주대 교수), 사진·건축 부문 서종달(㈜도시건축 대표) 씨 등이다.
수상자에겐 상패와 상금 700만 원씩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23일 ㈜금복주 대강당에서 열린다.
부문별 수상자는 문학 부문 이진흥(시인), 미술 부문 김일환(화가·대구예총 부회장), 연극·영화·연예 부문 표원섭(청주대 교수), 사진·건축 부문 서종달(㈜도시건축 대표) 씨 등이다.
수상자에겐 상패와 상금 700만 원씩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23일 ㈜금복주 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