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경제 쇼크’ 후유증 아직도…
입력
|
2007-11-21 03:00:00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구제금융 신청을 발표한 지 21일로 꼭 10년이 됐다. 외환위기 10년을 맞은 한국은 외환보유액이 늘어나는 등 직접적 충격에서는 빨리 벗어났다. 하지만 ‘저성장 경제의 늪’에 빠지고 투자가 위축됐으며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지는 등 ‘외환위기의 그늘’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