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미인’ 김민선이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했다. 사진은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환하게 웃는 김민선의 모습.
김민선의 아찔한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기는 오는 30일과 내달 7일 두차례에 걸쳐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O’live)의 ‘쉬즈 올리브, 김민선 인 뉴질랜드’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올리브)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화보]‘자연미인’김민선, 뉴질랜드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현장
[화보]초콜릿 보다 달콤한 김민선 스타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