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이태리 브랜드 ‘블루마린, 블루걸’의 국내 런칭 10주년 기념 패션쇼에 초대받은 손태영(왼쪽부터), 옥주현, 김효진, 엄지원, 박시원이 관심 깊은 눈으로 쇼를 관람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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