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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단신

입력 | 2007-12-04 06:11:00


■ 인천시는 각종 시책이나 사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자치행정모니터’ 요원 240명을 뽑는다. 만 2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내년 1월부터 2년간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시정을 평가한다. 현장모니터링(1회)에 참가할 때마다 활동비 4만 원을 받고 업무수첩, 신분증을 받는다. 20일까지 홈페이지(monitor.incheon.go.kr)에서 신청을 받는다. 결과는 28일 발표할 예정. 032-440-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