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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핸드볼 독일에 져 조2위로 본선 진출

입력 | 2007-12-06 02:56:00


한국여자핸드볼대표팀이 제18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독일에 져 조 2위로 본선에 올랐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5일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독일과의 조별 리그 예선 F조 1, 2위 결정전에서 우선희(5골)가 분전했지만 26-32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