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측은 “나스미디어 지분의 50%에 1주를 더한 주식을 26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며 “KT의 미래 주력 사업인 메가TV, 와이브로 등과 접목돼 뉴미디어 기반 사업에서 새로운 수익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