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PAT는 9·11테러 이후 미국 반입 무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인 국경경비국이 설정한 높은 수준의 반테러 보안프로그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