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박용우-이보영 “봉구와 춘자라 불러주세요”

입력 | 2007-12-18 09:41:00


17일 오후 서울 남영동 구 수도여고에서 진행된 영화 ‘원스어폰어타임’ (감독 정용기, 제작 윈엔터테인먼트) 현장공개에서 배우 이보영(왼쪽)과 박용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은 194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일본에게 빼앗긴 ‘동방의 빛’이라는 보석을 차지하기 위한 상황을 그린 코믹액션극으로 내년 1월 31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화보]이보영-박용우 주연 영화 ‘원스어폰어타임’ 촬영 현장
[화보]이보영 주진모 SBS ‘게임의 여왕’ 제작발표회
[화보]이보영 신동욱의 명품브랜드 ‘샤넬 패션쇼’

[화보]박용우 한채영 엄정화 이동건 ‘지금 사랑…’ 시사회
[화보]박용우 최강희 주연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기자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