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남영동 구 수도여고에서 진행된 영화 ‘원스어폰어타임’ (감독 정용기, 제작 윈엔터테인먼트) 현장공개에서 배우 이보영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은 194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일본에게 빼앗긴 ‘동방의 빛’이라는 보석을 차지하기 위한 상황을 그린 코믹액션극으로 내년 1월 31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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