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경남 출신 레이싱모델 송주경이 ‘섹시 마술사’로 변신했다.
송주경은 ‘2007시리즈 레이싱모델 선발 오디션’ 에서 3위에 입상한 이후 타임트라이얼 레이스 & GTM 모델, 슈퍼카 페스티벌 모델, 서울모터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 레이싱모델.
이번 화보촬영에서 174cm, 49kg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 송주경은 “2008년 행복을 안겨 줄 수 있는 마법을 모든 분들께 걸어드리려는 욕심에 마술사로 변신했다”고 촬영 의도를 전했다. 송주경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T에서 서비스된다.
[화보]레이싱모델 송주경 윤정아 김현리 채영 릴레이 화보
[화보]신예스타 등용문 ‘코리아 그라비아’화보의 주인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