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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삼, 이르면 오늘 뇌사 판정 절차

입력 | 2008-01-02 02:52:00


뇌수술을 받고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비운의 복서’ 최요삼이 빠르면 2일 뇌사 판정 절차에 들어간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장이자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인 정몽준 의원은 1일 최요삼의 병실에 들러 가족들을 위로했다. 최요삼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