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은 최백순(60) C&우방랜드 부사장과 박준호(48) 진도F&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3일 밝혔다.
▽부사장 △C&중공업 조동석 이종민 ▽상무 △C&해운 조오현 △C&라인 이인원 △C&진도유한공사 윤주현 ▽이사대우 △C&우방 임종호 △C&해운 김영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