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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8일 ‘임수혁 돕기’ 일일호프 연다

입력 | 2008-01-05 02:55:00


프로야구 롯데 선수단 상조회는 8일 오후 4시부터 부산 광안리 주점 ‘비치 비키니’에서 임수혁 돕기 일일 호프를 연다. 선수단은 주점에서 유니폼을 입고 손님들에게 직접 서빙을 하며 구단 상품 판매도 한다. 수익금 전액은 투병 중인 임수혁의 가족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