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펀드 투자의 길잡이’ 매주 월요일 찾아갑니다

입력 | 2008-01-14 02:57:00


지난해 펀드 투자 열풍으로 ‘1가구 1펀드’ 시대가 열렸습니다. 한국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펀드 계좌 수는 2006년 말 1239만 개에서 지난해 말 2295만 개로 한 해 동안 무려 85.2%(1056만 개)가 늘었습니다.

동아일보는 급증하는 펀드 투자자에게 알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동아경제 매주 월요일자에 펀드 면을 신설했습니다. 국내외 펀드시장의 뉴스를 심층 분석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할 것입니다.

또 ‘우재룡의 펀드 이야기’ 칼럼이 게재됩니다. 한국펀드평가 우재룡 사장은 ‘펀드 박사’로 불리는 국내 최고의 펀드 전문가입니다. ‘새내기 펀드’는 한 주 동안 출시되는 국내 자산운용사의 신상품 가운데 하나를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