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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인류의 별 된 ‘산악인 아버지’
입력
|
2008-01-14 02:57:00
‘모든 산악인의 아버지’로 추앙받아온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11일 89세로 영면했다. 그는 1953년 5월 29일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와 함께 지구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최초로 밟은 고산 등반의 선구자였고 히말라야 셰르파 족을 위해 학교와 병원 건립에 앞장선 박애주의자였다. 장례식은 22일 뉴질랜드 국가장으로 치러진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