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10년까지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안에 100억 원을 들여 ‘어린이회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회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 건축면적 6611m² 규모로 미래관 창조관 체험관 등을 갖추게 된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