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은 최근 영향력이 커진 시민단체의 활동을 분석하고 감시하는 활동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 활동과 사회적 파급 영향을 감시하고 시민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점검하는 내용의 ‘비정부기구(NGO) 동향’을 매주 홈페이지(www.cfe.org)에 공개하기로 했다. 또 이를 묶어 ‘월간 NGO 동향’도 내놓을 예정이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
이에 따라 시민단체 활동과 사회적 파급 영향을 감시하고 시민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점검하는 내용의 ‘비정부기구(NGO) 동향’을 매주 홈페이지(www.cfe.org)에 공개하기로 했다. 또 이를 묶어 ‘월간 NGO 동향’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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