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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인영, 엉덩이를 붙여야 라인이 살아요

입력 | 2008-02-04 16:59:00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오른쪽)이 4일 오후 경기 용인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5집 수록곡 ‘베이비 원 모어 타임’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자신있는 포즈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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