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대형 럭셔리 세단 S클래스에 친환경 디젤 엔진을 장착한 The new S 320 CDI(사진)를 시판한다고 12일 밝혔다.
The new S 320 CDI는 235마력 배기량 2987cc의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갖췄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0㎞, 시속 0→100㎞ 도달시간은 7.8초다.
경유 1리터당 10㎞를 주행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3390만원이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The new S 320 CDI는 235마력 배기량 2987cc의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갖췄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0㎞, 시속 0→100㎞ 도달시간은 7.8초다.
경유 1리터당 10㎞를 주행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33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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