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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출렁녀’ 곽현화 ‘온 몸에 넘치는 볼륨’

입력 | 2008-02-12 10:32:00


‘출렁녀’ 곽현화가 개그우먼 최초로 스타화보의 주인공이 되었다.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4일간 60여 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한 곽현화는 명문여대 수학과 출신의 재원으로 '섹시+지성+미모+개그'를 두루 갖춰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곽현화는 최근 가슴노출 논란 등에 휩싸이며 본의 아니게 구설수에 오르고 있지만 개그콘서트 ‘키컸으면’과 폭소클럽에서 ‘출렁녀’라 불릴 정도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맹활약중이다.

[스포츠동아/사진제공=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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