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오만의 국영 해운선사인 ‘오만 시핑 컴퍼니’로부터 31만8000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5척을 7억7000만 달러(약 7315억 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선박은 길이 333m, 폭 60m로 한국이 하루에 소비하는 원유의 양인 200만 배럴을 싣고 16.5노트(시속 30.5km)로 운항할 수 있으며, 원유 유출사고를 방지하는 이중선체로 제작된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이 선박은 길이 333m, 폭 60m로 한국이 하루에 소비하는 원유의 양인 200만 배럴을 싣고 16.5노트(시속 30.5km)로 운항할 수 있으며, 원유 유출사고를 방지하는 이중선체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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