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에 사는 30대 주부입니다. 상추를 사다 냉장고에 넣어 뒀는데 며칠 못 가 시들어 버렸어요. 냉장고 안은 온도가 낮으니까 과일이나 야채를 오랫동안 보관해도 신선도가 유지될 것 같은데 왜 금방 시들거나 마르는지 궁금해요.
사막같은 냉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