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성냥개비 ‘95만6000개’로 만든 벤츠 F1 머신

입력 | 2008-02-15 16:12:00


독일의 한 남성이 지난 13일 성냥개비 95만6000개로 제작한 메르세데스 벤츠 맥라렌 F1 머신을 블로그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인 미하일 아른트(Michael Arndt) 씨는 6년동안 830만원(6000 유로)을 들여 F1 머신을 완성했다. 사진=미하일 아른트

[화보]성냥개비 벤츠 F1 머신 제작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