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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22일자 A32면

입력 | 2008-02-23 02:59:00


△22일자 A32면 인사란에서 성신여대는 상명대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22일자 A32면 ‘자랑스런 외대인상 시상식’ 기사에서 ㈜대성입시연구사 대표이사는 김태선 씨가 아니라 김익태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