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강원지사는 3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대결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춘천=원대연 기자
“러-日과 자원 협력 등 동해권 중요성 커져
단순한 균형발전 아닌 장기적인 안목 필요
효율-성장 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