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현재, 천호진, 이영훈(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선터에서 열린 영화 ‘GP506’(감독 공수창, 제작 모티스·보코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GP506’은 최전방 경계초소 GP506에서 벌어진 전 소대원의 의문의 몰살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수사극으로 오는 4월 3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영화 ‘GP506’ 제작보고회 현장
‘GP506’은 최전방 경계초소 GP506에서 벌어진 전 소대원의 의문의 몰살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수사극으로 오는 4월 3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영화 ‘GP506’ 제작보고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