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연기자 이파니가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케이블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의 4부작 드라마 ‘앙녀쟁투’쇼케이스에서 매력적인 포즈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앙녀쟁투’는 모델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 이파니는 잘 나가는 톱모델이지만 신인 모델(성은 역)에게 주변의 관심이 집중되자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히는 인물로 등장한다. 15일 자정, 채널 XTM을 통해 첫 방송.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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