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음성 주변 갈대밭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거울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날 촬영 분은 인질로 붙잡혀 있는 에릭을 구하기 위해 다섯 명의 나머지 멤버가 납치범들과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매력적인 여섯 남자 신화의 끈끈한 우정과 남성미를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담았다.
화성=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데뷔 10년’신화, 9집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관련기사]‘데뷔 10년’ 신화, 9집 재킷 사진 공개
[관련기사]김동완 “전역 후에도 신화는 계속된다”
[관련기사]1년 6개월만에 다시 뭉친 신화 ‘우린 10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