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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청주기공-중앙고 “스플리터, 벌렸어요”

입력 | 2008-03-20 17:59:00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둘째날 청주기공과 중앙고의 대결.

중앙고 두번째 투수 변주용이 손가락을 벌려 공을 잡고 스플리터를 던지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청주기공과 중앙고, 피를 말리는 명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