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전에서 호투한 경남고 선발 박민규가 역동적인 투구동작으로 타자를 삼진 처리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에이스 박민규 10이닝 12K…경남고, 가장 먼저 16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