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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충암고-효천고 ‘파워히터의 파워스윙”

입력 | 2008-03-22 22:28:00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앙고와 순천 효천고의 대결.

3안타를 날린 충앙고 김동영이 2회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