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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야탑고-인천고 “놓칠 수 없지”

입력 | 2008-03-22 22:49:00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야탑고와 인천고의 대결.

야탑고의 김준병이 복판 높은쪽으로 들어온 공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때려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