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회장은 회원사 기자협회장들의 추대로 MBC 임정환(49) 보도국 부장이 맡았다. 임 회장은 1986년 MBC에 입사해 베이징특파원, 수도권팀장을 지냈다. 임기는 1년이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