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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설악고-경북고 “제2의 박찬호를 꿈꾸며~”

입력 | 2008-03-25 12:23:00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일곱째 날 경북고와 설악고의 맞대결.

경북고의 선발 이성민이 설악고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괴력투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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