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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대구고-신일고 “공을 끝까지 봐야~”

입력 | 2008-03-25 22:31:00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일곱째 날 대구고-신일고의 맞대결.

대구고의 5번타자 김선민이 공을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추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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