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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덕수고-경남고 ‘에이스의 역투’

입력 | 2008-03-26 21:46:00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일째 덕수고-경남고의 16강전.

구원 등판한 덕수고 에이스 성영훈이 빠른 직구로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덕수고, 성영훈-손정욱 투타 콤비 승리 합창